진짜 엘든링 용들이나 불의거인같이 만들거면 그냥 특대 사이즈 보스는 안 만들었으면 좋겠음.
웅장한 부분은 있지만 딱 첫인상만 그러고 전투 들어가면 발가락이랑 싸우고 자빠져 있는데 이거 시점 이따위로 밖에 못 만들거면 진짜 안만드는게 낫지 않나 싶다.
발가락만 때리다가 또 저멀리 이동해버리면 화면 전환이 진짜 어질어질함.
내 생각에 보스 사이즈 마지노선이 말리케스 정도인거 같음.
그렇다고 대형 보스들이 다 노답인건 아니고 킹갓 군주 라이커드나 세키로 앵룡 처럼 특수하게 만든다면 대환영이지.
근데 용새끼들이나 불의거인, 가고일, 나무령 같은건 진짜 별로임.
크기는 더럽데 큰데 패턴은 타이밍 맞춰서 구르기 한번이면 피해지는거에 비해 화면에서 너무 정신 없을 정도로 요동치면서 움직이고, 전체적인 패턴 자체가 사이즈 때문에 한계가 뚜렷하니 다양하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