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함이 있어서 난이도적으로 어려운 것과 그냥 ㅈ같고 귀찮은게 다르다고 생각함.
예를들어 회복을 하는데 타게임보다 시간이 훨씬 더 많이 걸리는 것은 분명히 짜증나는 부분이지만 이런 차이가 있기 때문에 프롬겜에서는 공,방,회피에 회복까지 타이밍을 잘 재면서 해야하는 이런 부분은 난이도적인 부분이라 좋은거라고 생각함.(처음엔 ㅈ같지만)
하지만 이런거랑은 별개로 그냥 유저를 귀찮게 하고 짜증나게 만드는 요소는 좀 없앨 필요가 있지 않나 싶음.

1. 보스방
엘든링에서는 그나마 동상이 생겨서 나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세이브포인트에서 보스방까지의 거리가 너무 긴 보스들이 많음.
동상까지 만들어줬으면서도 대체 왜 보스방까지의 거리를 이렇게 벌려놓은 건지 이해가 안됨.
그냥 보스방 바로 앞에 화톳불이든 동상이든 놔두면 안되는거임???
이런게 난이도랑 별개로 그냥 귀찮고 ㅈ같은거임.
뛰어가는데만 1-2분이 걸리고, 심지어 몬스터까지 배치되어 있다?
트라이 하는 족족 그냥 짜증남.
아. 이런 짜증나는게 싫으면 트라이 반복하지 말고 빨리 깨던가^^
이런거여도 이건 난이도랑 별개로 그냥 짜증나는 요소잖아.

2. 주문 시전 쏠림.
마술이든 뭐든 시전 동작 때문에 몸 움직여져서 떨어지는거.
시발 조오오온나 짜증남.

3. 착지 후 미끄러짐.
착지도 못하고 옆으로 미끄러져 떨어지는거면 몰라 착지 모션 다 취하고 일어나는 모션 나오면서 미끄러지는건 뭔데?
기분 개더럽다고 진짜.

불합리한건 소울게임의 특징이니 그런 요소들은 괜찮음.
에스트병이나 다수 몹 상대할때 상대 연타 들어오고 나는 경직 걸리는 뭐 그런거.
근데 불합리한거랑 ㅈ같고 귀찮은건 다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