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은 왜 그리도 꼴리는가?"
빛바랜 자는 화산관에 잔뜩 버려진 소녀 인형들을 보고 외쳤다.
그는 오래 전부터 알았다. 케일리드의 폐기 동굴에서부터, 레아 루카리아에 이르기까지, 틈새의 땅 전역에 퍼져 있던 이 인형들은
참으로 수려한 조각물이었다.
백금인 만큼이나 창백한 얼굴, 애수에 찬 표정, 짙은 아이라인, 차분히 감은 눈, 아이를 껴안은 앙증맞은 손.
모든 것이 그의 완벽한 이상향이었던 것이다.
애초에 빛바랜 자가 화산관, 땅 밑 책문소에 오게된 것도 소녀 인형에게 한번 안겨보려다가 온몸이 찢겨지며 도착한 것이었다.
축복 옆에서 멜리나가 그런 빛바랜 자를 병신이 된 눈 한쪽으로 힐끔 쳐다 보았다.
"빛바랜 자... 제발."
멜리나가 간청했다.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버리지 마!"
그러나 빛바랜 자는 멜리나를 돌아보며 한 단어만을 읊조릴 뿐이었다.
"으음. 유기체. 노 꼴."
아아 이 씨발 새끼들이 틈새의 땅의 구원이라니.
멜리나는 얼빠진 표정으로 사라졌다. 차라리 염소를 구원으로 삼는 것이 더 나으리라.
자신의 해피타임을 방해할 유일한 존재가 사라지자, 빛바랜 자는 소녀 인형들 사이로 펄쩍 뛰었다.
소녀 인형들은 겔미어의 용암에 의해 살짝 달구어져 있었다.
"아아, 따뜻한 강철이여.."
빛바랜 자는 황홀경에 차 소리쳤다.
빛바랜 자의 그레이트 소드가 겔미어의 정상 만큼이나 높게 서올랐다.
빛바랜 자의 그레이트 소드가 소녀 인형의 겔미어의 깎아내려진 절벽처럼 깊은 아가리로 향하던 그때,
"거기 까지다"
그대들은 왜 소녀 인형이 '소녀' 인형이라 생각하는가?
아아 화산관의 수호자, 겔미어 기사가 이 앙증맞은 소아성애적 찐빠를 단죄하러 온 것이다!
"네놈의 더러운 이상 성욕을 더 이상 눈뜨고 봐줄 수 없다."
겔미어 기사가 육중한 대검을 바닥에 서서히 끌었다.
용암들이 마치 길을 비켜주듯 갈라지기 시작했다.
"크윽, 네 이놈!!!"
우리의 좆바랜 자는 그의 그레이트 소드를 덜렁거리며 추하게 달려들기 시작했다.
깡-!
빛바랜 자의 대가리는 겔미어 기사의 영웅적 일격에 함몰되고 말았다.
화산관, 나아가 틈새의 땅의 평화는 지켜졌다.
라이라이 커커드!
이런 성범죄를 예방한 것은 그대들 덕분이다.
앞으로도 이런 소녀 인형에 박는 것과 같은 이상 성욕 범죄를 자주 신고하도록
그런데, 설마
소녀 인형 야스를 기대하고 온 것은 아니겠지?
고마워요 겔미어 기사님!
라이커드 간식이 뭐래
삧 전우애 소녀인형 으디로 간데스우…
소녀인형 전우애는 겔미어 기사가 처리 했으니 안심하라고!
이게 머시여
저번에 말레니아 버전 비슷한 거 있지 않았냐
악! 기열두개골함몰시키는건뭐든지잘해 기사님! - dc App
소녀인형은 강간보다는 역간인데 - dc App
더빙해도 됨? - dc App
당근 빳다죠 다 끝나면 올려주셈 같이 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