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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아닌 업적 100퍼클ㅎㅎ)

소울류 닥3 하다가 파란 풍댕이에서 접고 사실상 거의 첨이였던 소울류...

2월 26일에 첨 사서 용사로 시작해서 바로 트리가드 잡겠다고 2시간부터 박고
또 첫 원탁에서 모르고 내려가서 혓바닥한테 한 시간 박고
(그 와중에 죽어가면서 한 대씩 더 때리는 과정이 너무 재밌었다)


아무것도 없는 줄 알고 피아랑 안았다가 피 깎이는 줄도 모르고 있다가 친구가 말해줘서 뒤늦게 안 적도 있었고ㅋㅋ


고드릭 2페이즈보고 기겁하고


화산관에 라야 보고 애가 귀엽다 했는데 다른 그 모습 보고 식겁 했다가 그래도 보면 볼 수록 귀여웠고

마술학교 도입 때 이상한 분위기에 압도 당하고 레날라 첨 보고 예쁜 모습에 감탄하고 2페이지에서 진짜 반해버리고


30때 였나? 모르고 간 케일리드 적색 하늘 분위기에 압도 당하다가 까마귀한테 입구 컷 당하고 여긴 이르다 싶어서 도망치고 ㅋㅋㅋ

라단 보스 도입부에서 지리고 2페이지 돌입 할 때 그냥 바지,빤스 둘 다 바꿔 입을 정도로 지리고

고리가 밀리센트 한테 바늘 줘라 할 때 줘야하나 말아야하나 맘속에서 ㅈㄴ 고민하다가 주고

파름아즈라에서 알렉산더랑 마지막 다이 뜰 때 진짜 가슴 웅장해지면서 싸웠고 댕댕이 흑막보고 엥? 하다가 2페이지 때 쌍욕하고

말레니아 첫 등장에서 분위기에 지리고 물새난격 쓰는거 당하고 너무 어이없어서 욕도 안나오고 또 2페 돌입 씬이랑 에오니아에선 입 벌리고 소름돋아 하고..

모르고트 반전 보고 뭔가 멋있었고

그러다가 어지저찌 쌍망치 낭만으로 1회차 라니 엔딩으로 클리어 하고(블라이드 퀘는 몰라서 제대로 못함ㅋㅋ)

2회 차 부턴 공략 좀 봐가면서 하고 패치도 만나고 블라이드 퀘도 좀 깨고 진짜 재밌었다



어지저찌 오늘 불 엔딩 까지 깨면서 업적 100퍼 했는데 너무 재밌더라


9시 출근 6시 퇴근 후에 저녁 거르면서 엘든링만 하다가 새벽 4시쯤 되어서 끄고 그러다가 출근 늦어서 시말서도 써보고ㅋㅋㅋㅋ

혼자 밥 먹을 땐 프롬갤 눈팅하거나, 엘든링 관련 영상만 계속 보고, 꿈에서도 보스 잡고 진짜 근래 가장 재밌게 게임 한 것 같다....





클리어 하고 새벽에 글 쓰는데 너무 좋네

정말 알찬 게임이였다 정말로...

특히 게임하면서 멜리나, 라니, 라야, 밀리센트, 말레니아, 레날라, 하이타, 라티나, 엘리나, 사로리나, 셀렌, 티시, 클라라쨩..너네가 있어서 행복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