닼소1 오스카 이벤트나 프리실라가 원래 히로인 포지션이었다던가 닼3이 원래는 데몬유적하고 죄의도시가 직접 연결되어있었고 워닐이 죄의 도시 보스였고 쌓아올리는 자 교단 교주 였고 설리번이 원래는 최종보스로 기획되었었다는 등 이런 저런 초기 기획이나 짤린 더미데이터 썰은 어디까지나 저 기획이 실제로 이루어졌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만 들 뿐이지 실제 인게임상 플레이에는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음


엘든링에도 이렇게 짤린 초기 기획들의 흔적이 더미데이터로 남아있음. 그런데 이건 미완성 이벤트하고는 완전히 별개임. 예를 들어서 호라루나 말레니아가 원래는 npc였고 마리카나 라니 외에도 다른 반신하고 결혼 이벤트가 있었다는 것 등은 이미 별개의 스토리로 본편 게임이 나온 시점에서는 의미 없는 이야기들임. 그런데 대표적인 네펠리 루 이벤트를 비롯해서 라티나도 나중에 패치로 거인산령 등에서 대사 추가됐고 디아로스-항아리는 그나마 잘 수습이 된 케이스지만 패치-타니스 이벤트는 씨발 지금까지도 뭐가 어떻게 된건지 아무도 모르는 좆같은 미완성 퀘스트라인임


이따위로 할거면 아예 퀘스트라인 전체를 삭제하던가 제대로 끝까지 패치를 하던가 해야지 1년이 넘도록 미완성인채로 손놓고 있는데 쌍욕이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