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에니에 구간은 뭐 호그와트같은 느낌
일줄알았더니 보스는 없고 넓은 땅을
계속 돌아다녀야 하는데다가
가재라던가 손가락같은 온갖 개좆같은
몹들이 판을 치고
정작 리에니에의 보스는 레날라,
붉은늑대, 로레타 3명 뿐임
이 셋이 재밌는 보스기라도 하면
문제가 없는데
레날라는 그 난관을 헤치고 와서
마주하는 리에니에의 최종보스
라기엔 영 난이도가 심심하고
로레타랑 늑대는 중보수준이니
말할것도 없음
그리고 케일리드쪽은 사실상
레거시던전도 볼륨이 너무 작아서
갈 이유가 없는 수준임
적사자성이랑 스톰빌을 비교해봐도..
그래도 케일리드는 라단이 존나
재밌으니 참작이 가능하지만
리에니에는 진짜 씨발임
고드릭잡고 싱글벙글하면서
리에니에 입성하는순간
엘든링 하기 싫어짐
처음엔 와.. 분량.. ㅎㄷㄷ 하면서
감탄했지만 정작 리에니에는
크기만 크고 속은 텅 비어있음
설원은 더 심함
이러니 엘든링 회차돌기가
좆같고 코옵도 잘 안열리지..
설원은 그래도 후반부라 아싸리 후반보스들 보고 하면 금방 미는데 리에니에랑 지하맵들이 현타 좀 씨게오지
리에니에 그렇게까지 클 필요 있었나 싶음 분량 떼서 모그윈 좀 주지
ㄹㅇ 모그윈 맵 분위기랑 지역보스 포스 오지는데 땅덩어리 너무 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