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의 계곡
이름부터가 좆같지 않은가
첫 지형인 5-1은 사람 크기의 고블린들이 주로 나온다
보통 맨손이지만 일부는 불꽃 인챈한 창을 들고 오는데 쓰바닥의 어둠단검망자처럼 맞으면 드럽게 아프다
저렇게 귀여운 육지멍게들도 나온다
정체는 사람 피를 이빠이 빨아먹은 진드기들
맞으면 맹독에 걸리는 쥐들을 지나면 외다리길 너머에서 특대 사이즈의 고블린이 공격해온다
저 몽둥이질은 방패로 막을 수 없기 때문에 굴러서 피해야 한다
그렇다 구르는게 중요하다
보스룸 직전
저 벽에 달라붙은건 다 거머리다
그리고 보스도 당연히 거머리떼다
뭐 상대하기 그리 어렵진 않다
다만 얘를 잡다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맵을 뚫어야 한다
'지금부터가 진짜다'
딴 시리즈라면 대체로 호들갑성 메시지라 하겠지만 유감스럽게도 여긴 아니다
초반 독늪에서 기다리는건 해파리들
셜록 홈즈의 모 단편이 생각나는 적이지만 죽이면 해독제를 주기 때문에 나름대로 착한 녀석이다
데몬즈 독늪의 특성은 크게 두 개다
독이 쌓이지만 누적치를 확인할 수 없으며
구를 수 없다
그리고 저 친구들은 굴러야만 공격을 피할 수 있다
어지럽네
대머리의악의
어려모로 원조 똥늪은 대단해 - dc App
걍 활쏘면 되잖아
소울자취 던지는게 더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