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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스가 언급된 툴팁들:



마누스의 소울


심연의 주인, 마누스의 소울.

평범한 소울이 아니라

걸쭉한 인간성의 덩어리이다.


마누스도 한 때는 분명한 인간이었다.

인간성을 폭주시켜 심연의 주인이 된 후에도

계속 의지할 것을, 망가진 펜던트를 찾고 있었다.



망가진 펜던트


망가진 석재 펜던트의 조각.

끈은 우라실의 것으로 보인다.


고대의 물건으로 보이지만

펜던트에서 강력한 마력이 느껴진다.

현재의 인간이 다루지 못하는 그 힘은

매우 강력한 향수, 사모하는 마음과 같다.



추격자들


심연의 주인 마누스의 마술.

인간성의 암흑에 일시적인 의지를 부여하여 던진다.


부여된 의지는 인간을 향한 선망 또는 애정이다.

처음에는 작은 비극일지 몰라도

목표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마누스의 지팡이


심연의 주인, 마누스의 소울로 만들어진

마술촉매인 고목 지팡이. 타격무기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커다랗다.


수정 석장과 비슷하여 마술의 위력을

향상시키지만 사용횟수가 제한되어 있다.



갈망의 낫


나샹드라의 소울에서 태어난 낫


과거에 심연이었던 자는

멸망과 함께 무수한 파편으로 쪼개졌다

이윽고 모습을 이룬 그것은,

보다 강한 힘을 바라며 강한 소울에 이끌려

기어다니기 시작했다



분노의 도끼


어둠에 빠진 소녀 엘레나의 소울에서

태어난 무구

강공격으로 그 숨겨진 힘을 해방한다


과거 심연이었던 자는

멸망과 함께 무수한 파편이 되어 흩어졌다

파편은 이윽고 형상을 이루었으나

그것은 인간의 모습을 투영한 존재였다



갈망의 방울


나샹드라의 소울에서 태어난 성령


과거에 심연이었던 자는

멸망과 함께 무수한 파편으로 쪼개졌다

파편은 이윽고 모습을 이루고,

힘을 가진 왕을 찾았다

그 힘을 자신의 것으로 하기 위하여



갈망의 활


나샹드라의 소울에서 태어난 활


과거에 심연이었던 자는

멸망과 함께 무수한 파편으로 쪼개졌다


어둠과 빛이 하나이듯, 소울과 저주 또한 같다

과거 왕이 되려 한 자들의 앞에,

그 강하고 눈부신 힘에 이끌려

그것은 나타났다



추억


어둠의 아이들이 가져온 암술

추적하는 어둠의 구슬을 몇 개 발사한다


어둠에 무언가의 의지를 갖게 하는 주술은

오래전부터 존재하였으나, 그 창조자는

어둠의 아이들의 추억 속에 지금도 존재하고 있다


촉매 : 지팡이



마누스를 언급하는 툴팁들에는 "향수", "사모하는 마음", "인간을 향한 선망 또는 애정"이라는 말이 나오고

마누스에게서 나온 사도들이 상징하는 "갈망", "분노", "고독", "공포"도 지극히 인간적인 감정들임

인간성의 화신답게 사실 다크소울에서 가장 인간적인 등장인물은 마누스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