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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기장에 물들었지만 정신은 또렷하다.

청성당은 더러운 꼴맘들로 넘쳐흐르고,
그들의 부랄쉰내가 스며들었다.
이제 우리는 그들이 만족할때까지..
꼴기장을 열어야 한다..


섭종

파랑이

노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