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주고, 혹여 실패해도 자리하나 마련해줄테니 걱정말라 너스레 떠는 상냥함.
목숨도 맡기는 신뢰, 정신을 잃어가면서도 이어가는 제자사랑과 가르침.

그냥 예쁘기만한 건 멜리나가 있고,
예쁘고 상냥한 걸 찾으면 화방녀가 있고,
예쁘고 순수한 걸 찾으면 인형이 있고,
문무겸비는 에마나 마리아가 있고,
귀여운 건 라야고.
미야자키는 보추고.

스승님의 결함이 크긴해도 대체하기 어려운 매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