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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뚫어놓은 화산관 저장소 덕에 잡힌 코옵

개인적으로 회차 화산관은 싫어한다 그래도 코옵에 불려왔으니 감지덕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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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가 처음엔 꼼꼼히 몹을 잡는 듯 보였다

혹시 암령 갱뱅팟인가? 라는 생각이 잠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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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호스트가 길을 잘 못 찾는 듯 갈팡질팡 하는 모습을 보이는 거 아닌가?

축복이 있는 곳을 안내하자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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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당당 하게 걷기~

여기서 깨닫게 되었다 내가 초회차 뉴비 코옵에 불려왔구나 감사합니다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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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가 뉴비라는 것을 알게 된 이상 지루한 맵 뚫기에서 행복한 길 알려주기로 바뀐다

이는 회차 노잼 화산관 이라도 변치 않는 법칙이다

나를 불러준 호스트에게 감사한다 이 코옵에 나도 성심성의껏 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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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항아리를 모르고 달려가는 호스트

나는 그럴 의도는 없었다 그래도 재밌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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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고 싶은데 길이 끊겨 슬퍼하는 호스트

네가 꽃뱀이면 어떠하리 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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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길을 알려줘서 다시 위로 올라올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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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왔다는 사실에 기뻐하는 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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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관 명물 백금 가면도 빼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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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건 길을 다시 가야 하는데 어느순간 같이 있던 영체가 사라졌다는걸 알게 되었다

팅겼나? 갓겜은 뉴비 코옵도 뺏어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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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영체를 기다리는 중....

처음엔 안뽑혀서 맴꺾 기사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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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룡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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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룡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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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까지 달려왔다 숏컷까지 알려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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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같이 컷신을 모두 보는 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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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프리존이다 보니 돼살갗이 녹아버렸다

괜찮다 1회차 코옵은 보스가 메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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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 덕에 즐거웠다

너도 즐거웠으면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