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8:41 부터




영상 속 아저씨는 HEMA(Historical European Martial Arts) 클럽의 맷 이스턴

무도가이자 고전 무기 판매상


유튜브 채널 scholar Gladitoria에서 당대의 무술을 기반으로

단검부터 도끼창까지 고전 무기를 다루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음.


또한 박물관과 tv,영화 산업의 자문을 맡기도 하였음.


트윈 나이트 소드라. 음...


다스 몰(스타워즈의 악역)스타일 처럼 되었네

어디서 시작해야 하나...


두 검의 손잡이 끝을 잇는 것 만으로 많은 문제가 있음.


가운데를 잡고 쿼터 스태프(전투용 봉) 처럼 다룰 수 있기 떄문에

쓸모없다고 하지는 않겠지만,


무기의 장점과 실전성등에 많은 문제가 있음.

전투용 봉과는 다르게 잡을 수 있는 부분이 한정되어 있고,


(사용할 때) 이리 저리 돌려서 다뤄야 하고


가운데만 잡을 수 있기 때문에 다용도(방어, 공격등등)로 쓰기에는

봉 형태의 무기보다 더 안좋다고 볼 수 있음.


마지막으로 이 무기에 대해 엄청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점

이 무기에 "기사의 검"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것 임.


컵 힐트(컵모양 손 보호대)가 붙어있는데 이는 17세기 스페인과

남부 이탈리아에서 인기있었던 양식으로,


판금 갑옷을 입은 기사들의 시대가 지난 후에 생긴 거라고 할 수 있음.


보통 컵 힐트라는 말을 들으면 총사들이나 영국 내전이 생각나는데

혹은 30년 전쟁이나.


그래서 중세기사를 떠올리게 하는 무기는 아님.


그런 이유로 이건 나이트 소드(기사의 검)이 아니라

결투사의 검 이나 총사의 검으로 불려야 할 것 같음.


이 검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뭐... 쓰고싶으면 써도 됨.

뭔가 할 수 있겠지 뭐... 재밌을지도.


아....


여러면에서 문제가 많음...


특히 다른 손에 대형 방패를 들면 한손으로 잡았을 때 휘두르기

힘들거임.


그냥 들고 찌르는 거라면 창 처럼 다양한 각도에서 찌를 수 있을텐데

대신 날이 선 부분을 가지런하게 휘둘러야 함.


이런 무기는 찌르는게 더 효과적인데

이걸 한손으로 휘두르면서 벨 만큼 충분한 힘을 내기란...


이건 잘못된 사용법임.


방패에 대못이 박힌 점은 마음에 듦.

전혀 문제없고 매우 멋짐.


이제 상황이 바뀌었군. 이제 양손으로 잡고 있으니 말이야.

양쪽을 잘 잡을 수 있고 무기의 (상대에 대한)영향력을 높힐 수있으며.

봉 형태의 무기처럼 쓸 수 있음.


보이는 것 처럼 저렇게 쓴다면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함.

특히 중국에서 봉을 썼던 것처럼 쓰고있으며 무브셋은 아마도

연출 면에서 괞찬은 우슈에서 따왔을 것 임.


말하자면 장면, 무대 중심적 이라고 말할 수 있겠음

(실용성 보다도 멋있게 보여서 저런 무브셋을 넣었다고 말하는 듯)


그래도 저런식으로 봉 형태의 무기처럼 쓸 수 있지.

칼날을 가지런히 드는 것은 항상 어렵겠지만 그에 관해선 뭐...

쟤가 저 무기의 달인이라고 치자고.



번역한 놈의 요약:

트윈 나이트 소드는 이름도 잘못 붙었고, 실용성 면에서 봉 보다 쓸모없음

무브셋은 실용성 보단 멋있게 보이는 것에 중점이 맞춰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