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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류겜 겁먹고 아예안하다가 엘든링을 처음접해봤는데
참고 할정도로 재미있더라
특히 맵아트가 여태했던게임중에 제일멋졌음
그리고 아무로딩없이 바로 용이나 필드보스랑 싸우는방식도 꽤나 신선했다
단점도 많은게임이지만 장점이 너무눈부신게임이더라
사진은 잘안찍었는데
이때부터 맵을 사진으로남기고싶더라고 진짜 베데스다나 락스타의 오픈월드도 훌륭하지만 맵아트만큼은 엘든링은 goat임
이건 머리가귀여워서
말레니아는 좀 어렵긴하더라 마법없었으면 진작 때려치웠을듯
말리케스가 난 제일기억에 남는다 보스전도 제일 날렵한느낌이였음
알렉산더 퀘스트는 뜬금없다가도 정이가는 퀘스트였던거같음
그리고 몇없는 엘든링의 유쾌함을 담당하고
제일 좋아하는사진
꽤나 재미있게했고 특히 보스전퀄리티는 너무좋았다
몹들도 개성있고 전투의 완성도가 너무좋았던것같다
결정인빼고.. 얜 존재부터 노잼이야
스토리는 좋았지만 전달방식이 안좋은거같음 유추하게 하는걸말하는게 아니라 하나의 퀘스트를 할려면 아무힌트도없이 갔던데를 또가고 또가고 하는 말도안되는 동선을 보여준다 이건 플레이어의 생각을 바라는게 아니라 짜증을 유발하는 방식인것같음 뭐 꼭 모든스토리를 볼필요는없지만 최소한의 가이드는 줘야돼는게 아닌가싶다,
나는 조라야스 목걸이 뺏고 돈까지 내놓으라길레 바로 새우상인 죽였는데 얘도 퀘스트라인중 하나라는걸 알고 얼빠졌었다
맵디자인은 말할필요없이 멋있었다 가끔 낑기거나 팅겨나갈때는있지만 그런거 감안하고 봐도 정말잘만든거같음 구조적인 부분도 정말좋았다 가끔 숏컷만드는 길을보면 와~ 이렇게 연결했다고? 하면서 감탄이 나오더라
근데 이거와 별개로 텍스쳐같이 확대해서보면 디테일이 많이떨어지는것같다 대표적으로 황금나무가 불탈때 무슨 불에타는게 아니라 불로방어막친듯이 일렁거리더라 그래픽적인면은 아직인듯
난이도는 나는 적당했다고 생각한다 (마법기준) 소문처럼 지례겁먹지 말고 괜히 없는실력에 특대검한다고 까불지만 않으면 누구나 도전할만한것같다
사운드는 막귀라 패스 막보때 음악은 좋더라
시스템..... 정말 낡았다 일부로 이렇게 설정한것도 몇몇개보이지만 대다수의 기능이 너무 옛날에 맞춰있다
프레임 고정 부터, 맵 이동시 마우스이용불가, 듀얼모니터시 마우스 화면밖 탈주등등 아쉬운점이많았다
할수있는데 안한거랑 할수없어서 못한거는 엄연히 다른거다
총 느낌점은 단점이 명확하게 느껴질정도로 잘보이지만
장점이 너무커서 단점도 이해하게되는 게임이다 특히 오랜만에 게임다운 게임을 한 느낌이여서 개발팀에 감사하다는 느낌도 들었다.
다음에 dlc나오면 2회차를 해봐야겠다
추가: 근데 이해가안가는데 기드온은 왜 나한테 싸움을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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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즐긴거같다. ㅊㅊㅊ. 기드온은 걔가 하던거처럼 계속 정보 모으고 조사하다가 무언가를 깨닫게 됨. 삧조차 알지 못한 무언가 진리에 닿은건데, 그게 위대한 의지의 정체인지 마리카의 진짜 숨은 의도인지 등 알 수는 없지만 아무튼 일개 빛바랜자로써는 감당하기 힘든, 너무 거대하고 코스믹호러한거라서 정신을 놓은거라는게 가설임.
아 그런거일수도있겠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