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본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플스5 사서 바로 블본 부터 시작함
1회차 깼는데 공략 안보고 하다보니까 dlc구역은 구경도 못하고 막보 깨버려서 2회차 예정임
우선 1회차 하고나서 기대했던 점이랑 느낀 점을 발하면
1. 보스전에서 건패링 쓸일이 거의 없다.
세키로까지는 아니더라도 보스전에서 건패링으로 경직먹이고 내장공격하면서 싸우는게 주가 될 줄 알았는데 거의 보스들이 괴물이어서 다른 소울겜처럼 피하고 때리기 반복이라서 좀 아쉬웠음. 그나마 재밌게 했던게 피에 굶주린 야수랑 게르만 정도 빼고는 건패링 안먹히는 애들 밖에 없었던것 같음
2. 분위기가 개지렸음
다른 프롬게임 처럼 꿈도 희망도 없는 그런건 동일한데 뭔가 더 기괴하고 암울해서 좋았음. 특히 후반부 가면서 코스믹호러적인 분위기 풍기는 것도 너무 좋았음
3. 30프레임 별로 신경 안쓰였음
걱정했던 부분인데 막눈이라 그런지 30프레임이라고 게임 플레이에 지장이 있거나 힘든점은 하나도 없었음. 그냥 게임에 집중하니까 거슬리지 않았던 것 같음
4. 편의성은 확실히 좀 떨어졌음
등불간 이동이 안된다는 점이나 별 의미가 없는 무기수리 같은건 좀 쓸모 없는 것 같았음
이번 주말부터 공략보면서 못봤던 이벤트 다 즐기면서 2회차 해야지
이걸 dlc를 놓치네
ㄹㅇ
dlc 가면 행복패링 플레이 가능해요 ㅋㅋㅋ
dlc에서 패링 쓸일 많다던데 기대하고 있음
게임 엄청 잘하나보네. 난 보스 하나 하나 잡을때마다 목숨 걸어가며 해서 그런지 존나 어려워가지고 기억에 남던데.
나도 많이 죽고 혈액 노가다도 하고 그렇게 깼는데 다른 보스들은 쨌든 다른 소울류랑 비슷비슷한 방식으로 잡아서 크게 기억에 안남는다는 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