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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


최하층에 거주하는 식인 여성이 쓰고 있던 

피로 물든 누더기 자루. 앞을 보기 위해 

눈구멍이 아무렇게나 뚫려있다. 


의외로 부드럽고 착용감이 좋지만 

방어구로 선택할 의미는 거의 없을 것이다.



대식칼


최하층에 거주하는 식인여성이 사용하는 

거대한 고기 써는 칼.


무기라기 보다 사냥감을 사냥하여 해체하는 도구이며

본능에 따라 무조건 휘두르는 모습은

인간이 잊고 있던 피식자의 공포를 떠올리게 한다.



툴팁에 걍 대놓고 여자라고 써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