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야남의 새벽 엔딩이 명목상으로는 사냥의 밤이 끝난 거지만 만악의 근원들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태인데
이걸 자필 수기랑 연관지어서 훈타가 달존 족칠 때까지 계속 꼴박하는 거란 해석임

자필로 창백한 피를 구하라고 남긴 거 보면 치료 받고 기억 잃기 전 훈타는 단순히 병을 치료하는 게 아니라 분명한 목적을 갖고 야남에 왔고
더 나아가면 자기가 기억을 잃을 거란 걸 이미 알고 있었다는 해석도 가능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