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소울 1에서 레벨 1로 ng+1 깨는 도중, 엘든링 나와서 그냥 이것도 레벨 1로 계속 진행했음. 


처음에 잘 하다가 모그 만나서 방 밖에서 쏴 죽였는데,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서 캐릭 새로 파서 또 레벨 1로 진행함.


어찌저찌 모그도 두들겨 패고 잘 진행했는데 말레니아랑 신살 듀오를 동시에 만나서 맨붕와서 한동안 게임을 접음.


그러다 다시 오기가 생겨서 1~2달정도 붙잡고 있으니 셋 다 쓰러지긴 해서 다행히 진행함.


그러다 한동안 다시 접었다가 말리케스랑 플라키두삭스 둘 다 쓰러트리고 나니 (말리케스는 방패로, 플라키두삭스는 활로 순삭)


마지막 세 보스가 남았는데, 내가 미쳐서 호라 루랑 쇠주먹으로 싸우다가 계속 털리니 그냥 맨몸 개미가시로 이김


라다곤에게는 계속 쳐 맞다 보니 한대 만 맞고도 이길 정도로 쉬어졌는데, 짐승은 라다곤 싸우고 나서 집중을 할 수 없어서 그냥 티시 부르고 싸움


흑염의 회오리랑 티시 같이 쓰니 정말 마지막 싸움에서는 엘든 스타 아예 못 쓰게하고 이겨버려서 많이 당황했음.


1년 거의 꽉 채워서라도 지금 끝내서 다행이라 생각함.


벌써 DLC가 많이 기대됨. 


이번에는 뼛가루 없이 레벨 1로 클리어 한번 해보고 싶음.


또 얼마나 많이 죽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