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지고 다크링이 떠오르는

심연으로 물들어가는 세계에서

한줌 빛마저 찾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아집에 빠져 광신도마냥

태양, 태양 거리며 우스꽝스러운

포즈로 이곳저곳에서 까치발이나 들고다니며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는

구시대의 찌꺼기들. . .




세태에 따라 잠시 눈을감고

몸을 뉘여도 좋은것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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