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관 탐방이 엘든링 초회차 할때 제일 다이나믹한 경험이어서 그런가
엘든링 딱 나왔을때 일부러 공략 안 보고 맨땅에 헤딩하다가 멀기트는 구경도 못한채 용암 토룡 잡고 로데일 문턱까지 올라감
그 옆에 해골 뱃사공인가 걔 잡고 화산으로 가는길까지 가고 나서야 뭔가 단단히 잘못됐다는걸 깨닫고 림그레이브로 돌아옴
한참뒤에 마법학교 인형한테 납치당해서 화산관 들어갔다가 한시간동안 길 헤매고 신살뚱 잡음
그대로 쭉 진행했더니 타니스보다 라이커드를 먼저 만남 ㅋㅋㅋㅋ
보스전 전용 창 기믹도 몰라서 맨몸으로 달려들다가 한방에 즉사하고 뒤에 있는 임프 동상 뚫어서 역주행으로 타니스 처음 만났음
화산관 퀘 하면서 좀 더 성장하고 라이커드 재도전 했는데 나는 이때까지 이새끼가 데미갓인지 뭔지 화산관이 뭐하는곳인지 아예 몰랐음
그레이트 소드 들고 개같이 달려들어서 포션 남김없이 다 마시고 겨우겨우 죽였더니 갑자기 나오는 뚜게다 ㅋㅋㅋㅋㅋ 진짜 기절초풍 할뻔
맨몸으로 계속 도전하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반신반의 하며 꺼내들었던 뱀 잡는 창... 미친 바람의 상처 뽕맛을 잊을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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