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오픈월드하면 베데스다식 오픈월드를 먼저 생각하니까 모든 오픈월드 게임의 평가를 얘네 기준으로 잡는 유저들이 많아서 생기는 문제인거지
애초에 오픈월드라는 장르 자체가 딱 정해진 기준이 명확한 장르도 아니고 요즘 같은 시대에 다양한 게임들이 나왔는데 너무 편협한 생각 같음...
베데스다는 필드에서의 자유로운 탐험이 강점이라 생각하고
락스타의 레데리는 엄청난 디테일의 npc 상호작용들이 강점
닌텐도의 젤다 같은 경우는 필드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다양한 플레이의 자유도가 강점
cdpr의 위쳐는 스토리 내 퀘스트를 풀어가는 선택지에서의 자유도
모두가 오픈월드 게임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는 게임들이지만 각자의 장점들이 너무나도 다름....
위쳐는 사실 오픈월드가 아님 그냥 선형적 rpg를 오픈월드로 만들어놓은것 선택지 자유도도 없음 ㅇㅇ 오픈월드 정의가 명확히 정해지진 않았지만 위쳐는 확실히 아님 ㅇㅇ - 디시앱
뭐 각자 느끼는 건 다른거니까...난 위쳐를 하면서 이 게임은 오픈월드가 아니다라고 생각이 들어본적은 없음 ㅇㅇ
내 기준에서 위쳐에서의 자유도는 게롤트의 선택이 중점이라고 생각을 해서 ㅇㅇ 예를들면 피의 남작퀘나 키이라 퀘스트라던가 스켈리게에서 후계자 정하는 거라던가...
사실 레데리도 단순히 퀘스트의 자유도를 따진다면 메인 퀘스트는 조금만 이탈해도 바로 미션실패 뜨고 재시작이잖아?
오픈월드는 할거많고 어디든 갈수있다는점이 포인트인데 위쳐는 레벨제한으로 실제 진행방향은 정해져있고 토벌퀘는 스킨만 바꾼 똑같은 퀘스트고 수집요소도 부족하고 이에 탐험의욕도 떨어지기에 잘만든 게임이지만 오픈월드는 아니라고봄 - 디시앱
스토리 자유도는 오픈월드 요소에 중요한 부분은 아닌거같음. - 디시앱
난 단순히 오픈월드를 할거 많고 어디든 가서 뭘 할 수 있는지 보다는 내가 뭘 선택할 수 있는지도 하나의 오픈월드라고 생각해서 각자의 기준이 다른게 맞는거지 글에 썼다시피 명확한 기준이 정해진 장르가 아니니까
너가 말하는 의견도 어떤 걸 말하고 싶은지 알고 존중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