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기분 좋아서 존나 장문으로 하고 싶은말 다 쓸거니까 안봐줄꺼면 꺼져
나와 말레니아의 인연은 역시 초회차로 돌아가야겠지 꽤 늦게 시작해서 말레니아가 존나 빡세단건 알고 있었지만 그때 소울 첫유입이었던 나는 시산혈하와 풀강 슬랑미의 조합으로 그 유명한 물새난격조차 보지 못하고 말레니아를 원트에 클리어했었어
억울해서 2회차로 넘어가서 월광검을 들고 재트라이 했지만 그때 도가니하나 혼자 못잡던 나로서는 슬라임이 있어도 월광검따위 좇 쓰레기 무기론 말레니아를 잡을 수 없었지
그렇게 내 첫 소울이 허무하게 끝나고 몇개월 후 나는 엘든링으로 다시 돌아왔어 그리고 좇라임 좇산혈하로 인해 더럽혀진 나의 엘든링을 다시 쓰기위해 노영체 올보스런이란걸 시작하게 됐지
그렇게 말레니아를 다시 만나게 된 나는 절망감과 함께 그 옛날 아무것도 모르고 패치 네리우스 잡는데 4시간들이박고 고붕이 잡는데 10시간들이박던 내 실력이 늘어났다는 사실에 가슴이 뜨거워지기 시작했어
처음에 이년을 딸려고 선택했던 무기는 용할버드였어 하지만 난 용할버드를 검방+가드카운터 용으로 사용했기때문에 말레니아에겐 어울리지 않았지 그다음은 신 사냥의 검을 선택했다 하지만 신사냥의 검의 전기의 리스크는 계속해서 나를 끔살시켰다 그다음은 긴이빨과 시산혈하를 선택했지만 이역시 뭔가 맘에 들지 않았어
무기조차 선택하지 못하고 머리아파하고 있던 나는 멋있지만 뭔가 모션이 맘에 들지않아 묵혀놨었던 모르고트의 저주검을 꺼냈어 결과는 놀라왔지 그전에 무기를 찾을땐 2페도 못가던 내가 모르고트의 저주검을 들자마자 한번에 1페를 넘겨버린거지 전회의 호밍력과 무기의 경직이 굉장한 성능을 보여주더라구
그냥 내가 쓰기 귀찮아져서 결말 요약함
1. 말레니아 노영체 트라이 하는데 모르고트저주검 개사기였음
2. 30트정도하고 근접물새 못피하겠는데 간보기싫어서 빙결나무싹 40개 파밍해옴
3. 다쓰기전에 클리어함
4. 기부니가 좋음
5. 트루킹모르고트
이제 횃불들고 잡아보자
화염딜이 달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