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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인형
"그대들은 왜 그리도 꼴리는가?"빛바랜 자는 화산관에 잔뜩 버려진 소녀 인형들을 보고 외쳤다.그는 오래 전부터 알았다. 케일리드의 폐기 동굴에서부터, 레아 루카리아에 이르기까지, 틈새의 땅 전역에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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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렌(마술사 구)
그 꼬라지가 되신겁니까?"나의.... 제자여....."스승님, 아니, 이젠 혹은 볼링공이라 보아도 무방한 것이 빛바랜 자에게 말을 걸었다사실 어느 순간 부턴 예측하고 있었다. 원류 마술이라는 것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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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학도
"나의 제자여... 그만...."-파킨!"스승님?, 스승님?"아아, 스승님은 부서졌다. 하긴 많이 쓰긴 했다.틈새에 자꾸 거대한 것을 찔러대니, 버티지 못할 법도 했다.한달 동안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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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짐
라다곤과의 혈투는 마침내 빛바랜 자의 승리로 끝났다.살갖을 찢어내는 황금빛 섬광, 뼈를 으스러뜨리는 망치질을 꺾어낸 빛바랜 자는 돌 무대의 한가운데에 앉아 깊은 숨을 몰아내쉬었다.드디어 끝났다, 라 생각한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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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