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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불의 왕이 의외로 주인공이 가장 행복해 보이고 쾌감 있었음.


1회차는 라니 엔딩 봤는데 진행 과정은 흥미진진했지만 엔딩은 좀 뚝 끊기는 느낌이라 조금 아쉬웠고


똥먹자, 황금률, 죽음의 왕자는 뭐 나레이션만 바뀌는 거 같아서 그냥 그랬음.


미친 불의 왕 엔딩 보면 다시 안 할 거 같아서 제일 마지막에 봤는데 모든 엔딩 중에 제일 맘에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