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b9d520b6863cf13de9d5b41280253cf8da6e590e45443b3538d5291cd0c63ed04a7786c748271a8cb346435647ce10


내가 아는 룬은


거대한 하나의 룬. 엘든링이 부서지면서 흩뿌려진 파편들 이라고 들었는데.


그런걸 상점 주인놈들도 그렇고 원탈 할머니들도 그렇고 둔석 대머리도 그렇고 당연하다는 듯이.


돈 달라고 하듯 요구하던데.


이미 옛날부터 통화로서 역할을 했던건가?


아니면 경제 박살나고 나서 물물교환 처럼 그나마 쓸모있는 룬을 쓰게 된건가?


알다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