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eb9d277b1813ca06fed81e5438026651410b3fa841de2e93ff74428c23cb99f46112c75334ec5ecf8103382c5083de9e5b15ab700c9b19fb800758d65c832c3507d7d926b8ce948f86b098a7f8c74

첫회차할땐 스꼴라 냄새가 많이 났는데 하면 할수록 오히려 스꼴라와 엘든링은 핵심적인 요소에서 반대되는게 많은 게임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스꼴라의 경우 회차요소가 훌륭하고, 다회차를 돌 이유가 충분한 게임이지만, 반대로 엘든링은 다회차 요소가 아예 없는 수준인 대신 1회차에 즐길게 많다.

(다회차 요소가 많은건 장점인 동시에 단점이라고 생각함.)


스꼴라의 경우 본편 보스의 완성도가 매우 매우 떨어지는 편이지만 엘든링은 미니던전을 제외하곤 보스의 완성도나 패턴이 다른 작품에 비해 압도적이고


스꼴라는 6인코옵이나, 이름 반지 갖가지 계약, 청령 같이 코옵을 최대한 지향해서 만든 요소가 많은데 반대로 엘든링은 코옵 요소를 최대한 줄이고, 암령에 제한 요소가 많고 코옵을 강제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소환수 시스템을 처음으로 도입했음.


스꼴라는 필드요소나 필드 기믹을 최대한 활용해서 각각의 맵마다 전혀 다른 재미(증오)를 느낄수 있게 했고 기본적으로 잡몹의 패턴이나 종류가 많음, 엘든링은 후반가면 항상 봤던 잡몹만 게속 나오고 맵마다 기믹이란게 거의 없는 수준이고 잡몹을 게속 재탕한 수준이지만 대신에 미니 던전의 갯수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