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사자군과 귀부기사단은 서로가 서로의 주군을 까면 안된다.

- 적사자군이 말레니아 의지없다고 깐다 -> 그 의지없는 ㄴ한테 ㅈㄴ게 고전하고 좀비된 라단

- 귀부기사단이 라단 약골이라고 깐다 -> 그 약골한테 밀려서 긍지 버린 말레니아

따라서, 말레니아와 라단 둘 다 최강의 데미갓이라고 서로 인정을 해야한다. 왜냐?

물새난격과 피흡이 평타이던 시절의 전성기 말레니아를 몸에 창 수십개가 박히고도 여유롭게 상대하시던 라단 장군

그 라단을 상대로 칼 한자루로 버티다 자신의 목숨을 걸고 주군 미켈라를 위해 긍지를 버리고 승리를 취한 말레니아

이게 더 멋있지 않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