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시작하는 활몬즈 소울
2-1 스톤팽 갱도의 첫 보스인 긴다리 갑옷 거미
딜 괜찮게 들어가고 패턴도 쉬워서 그냥저냥 쉽게 잡음
데리멕은 저렇게 보스 잡았을 때 소울 흩어지는 게 ㄹㅇ 예쁨
우리 모두의 친구 패치
이 친구는 가성비 개쩌는 해비 애로우를 파니까 이번 회차에서 필수로 이벤트를 봐야 한다
성능 좋은 필드 스킵
물리 엔진이 데리지널보다 묵직하게 바뀌어서 저 파쿠르 스킵 난이도가 오르긴 했지만, 여전히 잘 작동한다
2-2 보스인 불꽃의 숨은 자를 깨기 전에 준비할 게 있어서 4-1 폭풍우의 제사장으로 먼저 향했다. 불숨자가 디먼즈 보스 중에서 빡센 편이라 준비가 필요하다
4-1 보스 심판자
원래는 보스의 배에 박힌 상처를 가격해 넘어뜨린 후, 머리에 달린 황금 까마귀를 공격해야하는 기믹 보스다
패턴 자체는 단순해서 어려울 게 없지만, 협소한 공간과 좁은 피격 판정이 난이도를 높인다
무식한 삧맘들은 근접 혐오의 기원이 디먼즈라는 것도 모르는 건가? 이는 수박도에도 그려져 있다
생각해보니까 리메이크에선 얘 안 넘어뜨리고 따는 트로피도 있었지 않나
폭풍우 제사장으로 향한 주요 이유는 바로 이 화살을 구하기 위해서다
여기서 구출할 수 있는 도굴꾼 npc가 마력 속성이 포함된 화살을 판매하기 때문이다
가격은 화살치고 조오오온나 비싼 편이지만, 마력 대미지에 약한 불숨자한테는 이만한 게 또 없을 거다
그건 그렇고 이거 데리지널에서는 이름이 두꺼비눈 화살이었는데 언제 신성한 화살로 바뀐 거냐
이거 때문에 한참 찾았음;;
그리고 폭풍우 제사장에 온 김에 패치 이벤트도 마무리해준다
이렇게 하면 패치를 쐐기신전에 박아두고 상인으로 쓸 수 있다
준비 다 끝났으니 이제 불숨자를 잡을 시간이 왔다
불숨자도 앞에서 와리가리하면서 내려찍기 패턴만 유도해주면 할만하다
딜이 생각했던 것만큼 나오는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뭐 어느정도 딜은 나와서 금방 잡음
스톤팽 광산을 털고 다녔던 최종 목표를 이뤘다
불숨자 소울로 용암궁 만들기
용암궁은 스탯 보정은 거의 없는 수준이지만, 화염 대미지 화끈하게 추가해줘서 딜 하나는 기가 막히게 뽑힌다
이번 회차 끝났다 이기
뭐... 하는 김에 거미줄 파편으로 점성질 복합장궁도 강화해준다
점성질 변질은 활 전용 변질인데, 기량 보정치를 높여준다
어느 정도 기량 스탯을 찍으면 이걸로 갈아탈 예정
그런데 도마뱀 다 털고 다녔는데도 강화재료 후달리노 좆됨;; 이거 노가다 할 바엔 회차 돌리는 게 훨씬 빠른데
다음 목표는 용신
보스의 눈을 피하면서 장애물을 해치고 나아가야 하는 기믹 보스다
어째보면 원시-못자리 같은 기믹인데, 적어도 낙사는 없고 숨어서 진행하는 법만 알면 못자리처럼 억까 당할 일은 없다
좆됐다 활로 장애물이 안 부서진다
아니 마법 쏘는 걸로는 부술 수 있으면서 활은 왜 안 됨??
뭐 어쩌겠어 무기 꺼내야지
맨손? 그건 좀;
디먼즈소울 팁) 용신 장애물은 카타나로 한 번에 부술 수 있다. 요구치 안 맞아도 되니까 4-1 초입부에 주워 쓰면 훨씬 편하다
아무튼 활로 깼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향한 곳은 볼레타리아 두 번째 지역 왕의 길
용암궁을 쓰니 기사 몹도 이제 화살 두 방이면 죽어버린다
대충 로스릭 기사가 활 두 방만에 뒤진다고 생각하면 이게 얼마나 센지 이해가 될 거다
기믹은 나약한 자들이나 따르는 것이다
오늘의 활 빌드는 여기까지
딜 보니까 복합장궁 쓸 필요 없이 조만간 엔딩까지 볼 듯
그래픽 왤케 좋음
데미지 꽤 쏠쏠하게 나오네 닼1 활은 못써먹을 수준이었던거 같은데
활 깡딜로 따지면 스꼴라 이상으로 센 게 디먼즈임 ㅋㅋㅋㅋ
점마 머가리 락온이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