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알다시피 말레니아는 고드윈 부활이라는 명목으로 군대를 일으켜 로데일 공성전에서 모르고트에게 패배한뒤 케일리드로 후퇴하는 라단을 치러갔다.
라단과 라단이 이끄는 적사자군과의 전투에서 말레니아는 라단과의 일기토 도중에 자신의 의수를 희생시켜 라단 위에 올라가고 그대로 붉은 부패를 터트려버렸다.
그 여파로 라단은 붉은 부패로 인해 양발을 잃는 것과 동시에 서서히 이성을 잃고 라단의 영토인 케일리드는 사람이 살수없는 땅이 되버렸다. 이후 살아남은 적사자 군들은 고향에 돌아가는 것을 포기하고 자신들의 삶을 희생시켜 불로 케일리드에서 부패가 퍼져나가는 것을 막고있는 상태인데 인게임에선 그것도 무색하게 붉은 부패가 서서히 퍼져나가고있는 상태다.
그런데 여기서 말레니아가 겨우 무력으로 싸우면 라단을 이기기 힘들다고 판단해서 부패를 터트린걸까?
본인은 미켈라는 황금나무를 대체할 수단으로 자신을 성수에 깃들게한 뒤 말레니아의 붉은 부패로 세계를 멸망시킨 뒤 외부 신의 간섭이 없는 새로운 세계로 만들려고 한 것으로 추측하는데 여기서 가장 방해가 되는 것이 라단이라고 생각된다.
로데일을 모르고트가 장악한것에 대해 반발하고 군대를 일으켜
파쇄전쟁의 시초가 되는 로데일 공성전을 벌인게 라단인데
황금률을 대체할 새로운 규율을 세운다고 하면 가만히 있을리가 없다.
때문에 말레니아와 미켈라 입장에선 라단은 가장 큰 장애물 중
하나인데 마침 모르고트와의 전투에서 라단이 패배하고
케일리드로 후퇴하던 중이니 적사자군도 전투로 인해 완전히
힘을 발휘하기도 힘들고 라단또한 부상을 입었을 것이 분명하니 이때를 노려 라단을 치러 간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요약)
말레니아가 새로운 규율을 세울때 가장 큰 장애물이 될 라단을
미리 제거하기 위해 원정을 한 것일수도 있다.
반박시 님말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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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싸해
근데 애초에 부패가 외부신인데 외부신을 몰아내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 미켈라가 왜 부패를 전세계에 퍼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