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 중앙 지형 조금 바꿔서 인도의 시작처럼 만들고
다리 앞에 트리가드 배치해서 바로 스톰빌이나 케일리드 꼴박 할 일 방지 할 겸 반도 남부 몬 성으로 자연스럽게 유도
통상적인 rpg주인공이 비교적 작은 스케일의 문제에 직면하면서 그걸 해결해 주고 모험에 휘말리는 것처럼
에드거 퀘스트도 자연스럽게 진행하게 되는거임 프롬식으로다가 끝은 비극적인건 똑같이 흐르고 ㅇㅇ
그리고 셀렌 분신 먼저 만나서 마술 스승 암시하고
영묘 기믹도 먼저 마주치게 해서 추억 복사 할 수 있단 걸 먼저 알려줌
그리고 거슬러 올라가면 비교적 탁 트인 림그레이브 나오면서 본격적인 여정의 시작을 암시하는거지
이러면 어땠을 거 같냐?
솔직히 바로 인도축복 스톰빌로 찍히는데 누가 흐느낌반도를 감
바레나 멜리멜리도 아무도 다른 지역 언급 안하고
걍 프롬 병신들이 수용소 데몬 느낌으로 신나서 맵 디자인 해놓은거임 지들이 유사 오픈월드 만드는 줄도 모르고
좀 아쉽긴 한게 프롬이 자신들의 이미지를 너무 과소평가 했음 다들 군다 생각하느라 트리가드 우회한다는 선택지를 지나치는 경우가 많더라
교회 하나만 놓고 크기 좀 줄여서 아예 튜토지역으로 만들어도 좋긴했겠다
ㄹㅇ 밑에 섬이 있는줄도 모르고 앤딩 보는 사람도 많더만. 유튜브로 스트리머들 영상도 많이 보고 하는편인데 다들 하이타는 만나지도 못함 ㅋㅋ
진짜 흐느낌은 위치 선청이 잘못된게 나 초회차때 하필 밤이라서 밤 기병이 다리 틀어막고 서 있으니까 남쪽으로 갈 생각 자체를 안함 ㅋㅋㅋㅋ 그래서 오만데 다 싸돌아다니다가 멀기트 보기도 전에 케일리드 입구까지 갔다오고 나중엔 용암토룡 잡고 알터고원까지 올라가서야 뭔가 잘못됐다 싶어서 림그레이브로 돌아옴
이건 좀 극단적이긴 한데 ㄹㅇ 이럴 수도 있겠네 ㅋㅋ
흐느낌 반도 가라고 하는놈이 단 한놈도 없음 시발 ㅋㅋ
자기들 좋아하는 툴팁같은데다 넣지도 않고 심지어 상인 정보에도 없었음 초보자 지역인데도 밤 기병이나 트롤 마차 행렬같은거로 막아두고...
난 지금 루트가 좋긴한데 좀더 힌트를 많이 줬다면 좋았겠다고 생각함. 아니면 메트로베니아식으로다가 특정 기술/아이템이 없으면 못가게 하던가 (예를들어 케일리드는 붉은 부패를 견딜수 있는 아이템이 있어야 갈 수 있다던지). 상인이 파는 팁 쪽지도 좀더 많이 배치해도 좋았을 것 같고.. 아쉬운점이 많이 있기는 한듯. 나는 안개숲에서 시프라강 우물 갑자기 처음부터 나오는 것도 좀 어이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