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맨
보스 스페이스 마마
주인공의 덩치는 큰데 화면은 작아서 공격에 바로 반응하지 않으면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록맨 1
보스 옐로 데빌
주인공인 록맨은 슬라이딩도 없고 기동성이 굉장히 나빠서
공격을 회피하기 어려운데
보스번 도중 다시 체력을 회복할 수단도 없으며
보스의 공격력은 엄청나게 아팠다.
마계촌
중간보스 레드 아리마
한번 피격 당하면 당신은 갑옷을 상실하고 알몸이 된다.
다시 피격 당하면 당신은 뼈와 살이 분리되서 죽는다.
그리고 당신의 기동력은 구려서 회피타이밍이 조금이라도 늦으면 바로 피격당하는데
대신 레드 아리마는 20방 가까이 맞아도 버티며
급강하 공격을 미친듯이 시도한다.
악마성 1
보스 사신
사신 보스방에 도달하려면 하필 게임에서 가장 어려운 구간을 돌파해야한다.
얼마나 어렵냐면 풀피로 도전해도 그 구간을 돌파하는 것은 천운이 따라야하는데
그 구간을 돌파하고 빈사상태에 놓인 당신을 맞이하는건
바로 이 씹새끼였다.
이놈에게 죽으면 다시 지옥같은 관문을 돌파해야 한다.
물론 그렇다고 사신이 쉽다고는 한적없다.
다크소울 3는 그나마 조작감이라도 좋았기에 억울하지는 않았지만
위에서 소개한 게임들은 어린시절 나를 환장하게 만들고 절망하게 만들었던 개새끼들이다.
대체 아이들이 하는 게임 난이도를 왜 이따구로 만든걸까
나는 아직도 게임제작진들에게 원망스럽다.
이거 사실은 게임제작진들이 아이들보고 엿먹으라고
일부러 어렵게 만든게 아니었을까 싶었음
- dc official App
죄다 2010년도 오면 인디게임일 고전게임이노
야이시발 레이맨을 들고 오네
어렸을때 난 결국 마지막 보스 못깨봄 ㅅㅂ... 나중에 내가 성인이되서 형하고 같이해서야 엔딩봄 - dc App
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림의 세계였나 거기서 존나 막혔었지
ㄹㅇ 배경은 동화처럼 아름답게 아기자기한데 사실은 전부 기만이고 제작진이 아이들에게 전자오락의 형태로 뒷통수를 후려까는 게임이었음 - dc App
사신은 거의 모든 시리즈에서 다 좆같이 어려웠음
이게 대체 어딜봐서 아이들이 하는 게임인지 난 지금도 모르겠더라 그때의 나에겐 너무 어려웠어 - dc App
마계촌은 겜 자체가 고난이도로 악명높지 않나
나이 먹고 오락실에서 다시 해봤는데도 너무 어렵더라 - dc App
근데 사신은 성배 있으면 너무 날먹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