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나도 호라 루랑 네펠리 루가 같은 성이라 엥 호라 루 딸인가 했는데 그냥 한국의 김서방처럼 성만 같은거였구나 싶었어.
불안정해진 네펠리 루를 진정시키는 폭풍매의 옛왕 뼛가루는 왕을 기다리는 예배당에서 얻을 수 있고, 설명을 보면 스톰빌에 ■실제로■ 폭풍이 치던 시절에 매의 왕으로 군림했었다고 나옴
그리고 네펠리 루는 그 뼛가루를 받고 그리운 냄새가 난다고 함
그럼 폭풍매의 옛왕은 고드프리가 스톰빌을 정복하기전, 폭풍의 왕+밤빛눈의 여왕이 지배하던 시절의 매의왕이고, 네펠리 루는 폭풍의 왕의 딸이 아닐까?
스톰빌의 기사애들은 전부 폭풍관련 스킬을 쓰고, 네펠리 루의 전회도 폭풍관련 스킬임.
그리고 네펠리 루가 양아버지인 기드온이 학살해서 충격받은 백금의 마을.. 백금인은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존재인데, 이걸 만든게 녹스텔라의 녹스민족 > 폭풍왕을 잃은 밤빛 눈의 여왕이 아닌가 생각됨.
그리고 고드릭 휘하에서 불만이 있었던 케네스 하이트는 강하고 올바른 진정한 왕을 찾고 있었고, 고드릭 이전에 왕이었던 폭풍의 왕의 친딸이 네펠리 루 라면, 충분히 정통성은 있다고 생각했을것임.
정통성과 더불어, 폭풍의 힘을 쓰는 전사인 네펠리는 무력도 일정 이상일것이고, 백금인들이 당한 탄압에 마음아파하고 그것을 막지못한 자신의 무력함을 비통해하면서도 그것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섰으니 마음도 충분히 강해졌다고 볼 수 있을것 같다.
기억에 의존해서 쓴거라 틀릴수도 있음.
그리고 삧에게 의뢰해서 삧의 강함을 알게된 케네스는 어차피 고드릭이 지배하는 시대에서 삧의 시대로 넘어갈거라고 예측했을 것이고, 현 왕조를 무너뜨리는 것은 그 이전 왕조의 핏줄인 네펠리에게도 유리한 일이었을 것임. 그리고 우리는 네펠리와 케네스를 도운적이 있으니 이후 삧에 의해 새 왕조가 열릴때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좋은 제후국이 될것이라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