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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 9


9는 아머드 코어 시리즈에선 최강을 상징하는 의미 깊은 숫자다.




자수성가형 주인공(플레이어)을 많이 쓰니 주인공이 최강이 된다는 걸 암시하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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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트레일러에서 내내 보인 Feed the fire. / Let the last cinders burn... 이란 캐치 프레이즈도


여기 대부분은 소울 시리즈에서 연관성을 느끼겠지만


사실 아머드 코어에서도 불사르는 표현 자체는 이미 예전부터 사용되고 있어서 그쪽 연관성이 더 크게 느껴지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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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아머드 코어 V부터 모든 걸 불살라 버리는 “폭력”, 이란 캐치 프레이즈를 내걸었던 작이었고


후속작 버딕트 데이에선 ‘모든 걸 검게 불태우고 죽음을 고하는 검은 새’ 로 불리면서 띄워지는 주인공이기도 하기 때문에


다들 플레어 뿌리는 게 멋지다던 헬기 디자인이랑 같이 양산형 기체들과 같이 디자인 유사성에서 AC V계 시리즈와 연관성을 점치던 유저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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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장면이야 우스개 소리로 저래놓고 WA! 나인볼!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저 불태우는 장면 자체가 어쩌면 주인공의 행적 자체가 될 지도 모른다고 상상할 수도 있는 일




미야자키가 관여한 게임들처럼 이번에 다시 멀티 엔딩을 채택한다면


위에서 말한 AC V 주인공처럼 관리자의 시스템에 저항하는 좋은 의의에서 세계를 불태우느냐


AC fA 주인공처럼 인류의 천적으로서 지상을 불태우느냐, 하는 스토리 기대도 충분히 키울 수 있는 일이다.


(주인공의 테마곡 명이 Scorcher인 것에서 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