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모르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랭크가 연관된 게임도 아니고 그냥 친구들이랑 칼바람했거든
근데 한두놈이 너무 게임에 진심이라 굉장히 불편하더라
그 아이템은 왜갔냐 누구누구 때문에 졌다 어쩌고 저쩌고
한숨 자꾸 내쉬는데 이게 게임을 하는건지 일을 하는건지..
그에 비해 프롬겜은 그런 pvp도 가 메인도 아니고
코옵에서 뒤져도 누구하나 썽내는 사람도 없이
"시발 이걸 계속 할수 있다고? 오히려 좋아"
만약 뭐 보스전 코옵을 하는데 dps가 책정되거나
피빕에 랭크같은게 붙으면 달라졌을까?
생각만해도 끔찍해
근데 칼바람을 해도 친구가 ap 브라움, ap 오른 이런거하면 죽여버리고 싶음
아직 게임을 즐길 줄 모르네
근데 나도 ad 아지르라 차마 욕을 못했음
공속브라움은 ㅇㅈ인데 ap는 좀
어제는 루시안인데 한놈이 강철심장 거드라나 가볼까 이래서 했는데 그거가지고 막 개지랄하고 쌍욕하더니만 지혼자 빠져서 칼바람 돌리더라 대가리 진짜 때리고 싶었음
그정도는 상당히 양호한편인데 칼바람에 목숨거는놈들은 이해가 안되네
롤이 스트레슨건 이해하는데(팀전이니까) 빡겜러인 친구랑하면 디아블로 정비시간가지고도 혼남
그리고 엘 투기장해봤는데 증오터짐
내가 어린나이도 아니거든 친구들도 다 직장인인데 겜가지고 이러는게 존나 참
ㅇㅇ.. 내 친두도 민방위임 그러니 나도 민방위지. 근데 엘 투기장하면 회남..
그건 그 친구가 문제같은데 그런애들은 프롬겜 해도 아 그거 쓰면 빨리 못죽인다고 이럴애들임
겜 끝날때마다 내가 딜량 1등~ 뭐 트리플킬이라도 하면 봤냐? ㅇㅈㄹ 계속 함
몬헌월드때도 존나 다들 즐겜러들이었는데 딜그래프 모드로 하나 추가됐다고 정공들 존나 나왔지
많이 피곤해질거같음.. 프롬은 그런거 안해줬으면
즐기는방식이 다른거긴함 근데 친구여도 면전에다 짜증내고 이러면 정떨어지긴하지 고작 게임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