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목표 : 순수 신비캐로 블본 본편이랑 들크까지 도전
조건 : 비극적 탄생 태생으로 신비스탯을 제외한 모든 스탯 레벨업 금지. 소환 금지. 우수 무기 사용금지. 좌수 총기류 사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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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난자를 튀기고 나면 의자에 앉아있는 멘시스 학파의 미라를 만져서 그들이 악몽속에서 무슨일을 꾸미고 있었는지 알수있다.
악몽으로 돌입하자마자 종녀가 침입자를 소환하려고 시도하기때문에 빨랑 건물안으로 들어가서 처리해야한다. 근데 멀티 좆망겜이라 그런지 나는 70렙대인데도 아무도 안들어옴.
건물안에서 엘레베이터들을 오르락 내리락해서 숏컷들을 확보하고 이 모든 뻘짓의 장본인인 미콜라쉬와 싸울수 있다.
공허의 외침조차 맞추지 못하는 오마에는 가짜...가짜 데수웅...
공허의 외침은 소울 시리즈에서 딱히 비유할만한 마법이 없는 괴랄한 비의다. 많은 양의 투사체를 소환해서 적을 공격하는게 소율 유도체와 비슷해보이지만 날아가는 궤적이 일직선이 아니라 시전자를 기준으로 큰 구를 그리면서 날아가고 락온을 하지 않으면 추적력이 없다 (결국 일대 다 전투에서도 무쓸모). 따라서 소형보스을 잡을때는 막판 세러모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스킬이 되어비리지만 보스들의 크기가 어느정도 커지면 그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한다.
악몽의 주인을 잡아 모자까지 얻었으니 얼렁 본편의 잡 보스들을 잡고 들크지역으로 넘어가자.
피굶야를 잡은뒤 망태기 할아버지한테 납치당하거나 붉은달이 뜬후 숨겨진 야하굴로 이동하면 광장으로가는 중간에 검은 짐승 파알이라는 보스와 싸울수있다.
딱히 어렵다기 보다는 타격을 먹는 지점이 작대기같은 다리밖에 없다는 점과 키가 너무커서 카메라 시점이 병신된서 싸우는 법을 배우는게 까다롭지
익숙해진 다음부턴 호구보스이지만 로랑 성배에서 싸우면 미야자키 인성의 끝판을 볼수있다.
하지만 지금은 그냥 내 딜 미터기임.
혈석 덩어리를 줍느라 빤스런으로 지나친 카인허스트의 고성의 보스는 순교자 로가리우스이다. 틀딱쉑이 비틀거리면서 덤벼들다 패링당하는게 날라다니는 그윈이랑 다를바 없지만
2페이즈로 넘어가기위해 기도하는 동작을 취할때 뒤잡을 터뜨리지 못하면 총알을 씹고 강인도가 많이 올라가기에 귀찮아진다. 바닥에 칼을 꽂아서 사방으로 칼폭풍을 소환하는 공격은 계속 붙어주면
시전하지 않으니 참고하자.
성당 상층부의 천계의 사자들을 지나 공허의 외침을 줍한 건물 아래로 내려가면 성가대가 비밀스럽게 모시던 에브리에타스를 만날수 있다.
엇박자 촉수공격, 대가리 박기, 급발진같은 정석적 패턴에 2페이즈 부터는 생리혈을 튀겨서 발광을 유도하고 하늘에서 레이저를 소환하는 주옥같은 패턴을 가진다.
근데 원거리 견제기가 없어서 멀리서 포격하면 그만임
후반부 보스들은 게임 마무리할때 정리하고 지금은 게임 난이도가 피굶야 이후로 갑자기 급상승하는 사냥꾼의 악몽으로 들어가자.
아멜리아를 쓰러뜨린후 사냥꾼의 꿈에서 주은 눈깔을 가지고 있으면 플레이어를 피에 미친 사냥꾼으로 오해한 아미그달라가 친히 DLC지역으로 배달시켜주심.
들크 지역을 돌아다니다 보면 플레이어는 마치 진짜 악몽을 꾸는것처럼 과거의 사냥꾼들이 야수병 환자들을 학살하고 피에 미쳐 무너져가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경험하게 된다.
빈대 괴물들이 돌아다니는 핏빛강쪽의 다리를 통한 첫번째 숏컷을 뚫고 교회 등불을 밝히면 바로 옆에서 들크의 첫번째 애미터진 보스 루드비히를 만날수 있다.
싸우러 가는길의 문 두들기는 소리를 따라가면 프롬의 신작을 기다리는 팬들을 오마주한 NPC가 있다. 끈질기게 살아나니까 찾아올때마다 죽여서 수혈액을 파밍하자.
근데 나는 맨주먹 뎀지가 2라서 한방에 못죽임
플없찐이라도 유툽에서 한번쯤은 감상했을 영상의 주인공인 루드비히는 스토리텔링도 스토리텔링이지만 게임적으로도 꽤나 잘만든 보스이다.
1페와 2페에 전혀 다른 무브셋으로 공격하는것도 참신하지만 이 미친놈은 블본 내에서 근거리 중거리 원거리를 모두 견재할수 있는 몇안돼는 보스중 하나다.
다행히 1페에서는 몸쪽에서 돋아난 다리들을 공격해서 경직을 먹이거나 머리에 데미지를 누적시켜 앞잡을 시도할수 있지만 2페는 딜탐을 구분하지 않고 너무 공격적으로 나가면 참교육을 당한다.
그나마 마지막 양심으로 1페 돌진/낙하 패턴과 2페 월광에네르기파만 빼면 즉사기는 없으니 참으로 도전정신을 자극하는 보스다.
패턴을 다 설명하는건 좀 힘들고 얘 패턴 선택 인공지능에 대해 몇가지만 조언하자면 1페 몸 아래쪽으로 파고들면 망아지처럼 날뛰는 동작이나 왕뽁 싸대기 날리면서 뒷걸음질치는 동작이 나오는데 둘다 매우 아프다. 계속 평타 연타치다가 끔살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거리 벌렸다고 아이템을 두번 연속으로 사용하면 중거리 점프나 레이저포에 맞을수 있으니 위험한 동작은 한템포에 하나만 쓰자.
그리고 이게 중요한데, 모독 댕댕이도 그렇고 얘도 그렇고 돌진기 있는 블본 대형보스들 문제가 벽에 걸려서 멈춘다고해도 온몸이 히트박스인건 그대로이기 때문에 막짤처럼 구석에 몰리면 그냥 뒤지는수밖에 없으니 어떻게 해서든 루드비히를 맵의 중앙으로 몰아가면서 잡아야한다.
이때 진짜 20트쯤 하면서 그냥 횃불로 10분동안 잡을까 진지하게 고민했지만, 간절히 바라면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다는 말도 있듯 계속 꼴아박다보면 언제 포격을 꽂아야할지 감이올것이다.
막판 4연타 콤보 내리찍기를 자루로 맞아서 살아남은건 어케이겼노시바ㄴ년아 소리 들어도 할말이 없지만 나같은 똥손은 이정도로 만족하고싶다.
짭콜라시 vs 찐콜라시 ㅋㅋㅋ 개추
공허 외침은 무조건 락온해야 함 공허 외침만으로만 회차 도는 거 초반만 봤는데 락온 안 하니까 전혀 안 맞더라
근데 딜 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