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기트 관문이 악의적 함정인건 맞는데
그냥 무작정 죽으라고 깔아둔게 아니라
가는길에 힌트를 같이 던져주면
유저들이 그 힌트를 바탕으로 진상을 파악하는
그런 꿈같은 설계가 통할거라고 착각한거 같음
스톰빌 가는길에 좆될수 있다는 힌트가 없지는 않거든
인도를 따라 고드릭을 잡으러 가십시오 (수상하고 띠꺼운놈의 추천)
트리가드의 존재 (주의: 존나 쎈 놈이 일찍부터 나올수 있습니다)
백면바레에게 사기당한 피해자 로데리카 : 너도 백면한테 속아서 가는길이니?
그럼 유저는 의구심을 품기 시작하고
이윽고 멀기트한테 뚝배기가 깨진뒤
뒤늦게 '아 시발 가란다고 바로 가면 안되나보다'
이런 식으로 게임을 파악해주길 기대했던거 아닐까 함
물론 그 결과는 개좆망이었고
유저감수성이 있다면 절대 안할 착각이라고 보는데
아머드코어랑 소울시리즈를 내도
유저들이 알아서 따라와주는 경험을 한 놈들이라면 혹시 모름..
유저들이 알아서 따라와주는게 아니라 그렇게 해도 깰놈들밖에 안남아서
모르지. 뉴비 유입이 엄청났잖아
그걸 신경쓸놈들이였으면 애초에 엘레교회 앞에 트리가드가 있지는 않았을거같은데
암코 너모 기대댐
입구부터 트리가드 박아놓은거보면 멀기트도 그냥 대가리깨지라고 만든거같음
뭐고? 알면서도 꼬라박은 거 아니었노?
전작들에 일직선 꼴박 루트가 많아서 무작정 개돌하는 현상이
이 설계 과연 유입을 죽이는건가 전작팬을 죽이는건가
그 설계 덕에 비평단한테는 호평받았는데 그거면 됐지. 그렇다고 유입을 놓친 것도 아니고 ㅇㅇ 뉴비 다 잡아서 역대 최고 흥행도 찍었겠다 충분히 만족할듯
대머리는
그게 호평을 받았었나 (진짜모름)
렙 올리고 와도 존나 어려운 게 문제같은데
그동안 존나 어려운 게임만 만든다고 존나 퍼져서 대가리 깨져도 캬~~ 이게 프롬겜이구나! 하면서 빨아댈 유입도 한트럭임
암코는 어떻게해도 못깨겠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