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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기준에서는 좀 당연한건데 일본산 콘솔게임+외부 저장장치에서 이미지불러오기 지원 안함=직접 데칼 조각들을 가지고 만들 수밖에 없음

제대로 엠블렘툴을 지원하기 시작한 건 솔직히 2011년작인 V부터임. 그 전은 뭐랄까 오에카키 툴 같은 개념의 PS2 작품들과 16레이어와 컬러변경 등이 한계였던 4시리즈였으니까...
V시리즈부터는 엠블렘에 데칼조각 1개당 1레이어씩 최대 128레이어, 데칼은 이미지 1개당 128레이어+기체 1대당 최대 10장(각 파츠에 동시사용 가능, 헤드/코어/왼팔/오른팔/다리에 사용가능)까지를 지원하기 때문에 맘만 먹으면 시간 갈아넣어서 이타샤 같은 거 만들 수 있음

지원하는 기능은 각종 데칼들의 이미지 상하좌우 확대축소 및 회전, 투명도 조절, 컬러링 변경(RGB/HSV) 정도임. 아쉽게도 PS2작에서 지원했던 오에카키식 펜/지우개/도형이나 색 채우기 툴은 없어짐
예를들면 주로 여캐 머리카락 같은 건 한자 八의 우측 끝 부분을 확대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표면 같은 경우 잉크칠 질감 조각을 투명도조정해서 사용하거나 특정 디폴트 엠블렘을 최대확대 상태로 그대로 배경으로 쓰거나, 발광부는 반투명 광원형 조각을 앞뒤로 잘 칠해준다거나 하는 식으로 사용함

참고로 엠블렘을 18금으로 만들면 밴처리된다. 2023년이지만 아직도 VD에서 밴 시스템이 가동하고, 이미지 신고 역시 가능함
근데 이게 옛날 V 시절엔 꼬추엠블렘으로 베트남인지 중국인지 어딘지가 아시아섭 ACV의 전세계를 도배해놓는 일도 있었어서 제대로 움직인다기에는 좀 허당끼가 있음



VI는 타 유저와의 엠블렘 트레이딩 기능을 다시 지원한다고 한다. 4시리즈 때 있었던 기능이긴 한데 갑자기 또 V시리즈는 팀 멤버간 트레이드만 가능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