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휴그님이 포로신세를 벗어나셨으면 좋겠어요 하다가


막상 휴그 심신미약 와서 설득 가능 상태 되니까

생각해보니 원탁에서 무기를 벼리는 건 휴그 님의 결정이었어요

그걸 존중해야겠죠


하고 그냥 같이 있어주는거

존나 현명함이랑 다정함이 동시에 느껴짐



정신 멀쩡할 때야 일좀 그만하라고 설득했지만

정신이 멀쩡할 때의 결정이 일하기였으니, 정신이 혼미해졌을 땐 그 결정을 존중하고 지킨다


논리 GOAT임 생각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