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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장문) 길 잃은 친족으로 보는 유저 유도 디자인 - 할로우 나이트 마이너 갤러리
다들 할나 처음 했을 때 힘들었던 보스가 한놈 쯤은 있었을거임뉴비 제초기, 수문장이라고 꼽히는 보스들은 할나 뿐만 아니라 다른 게임에서도 굉장히 많음나 같은 경우는 감시자의 기사와 길 잃은 친족이 젤 힘들었던 뉴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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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요약하자면
트리가드 같은 난이도를 지닌 보스는
1. 자기가 마구 트라이해서 깬다. -> 그에 맞는 성취감을 줌
2. 나중에 스펙업해서 깬다. -> 진행을 매끄럽게 하는데서 오는 자신감을 줌
이렇게 둘 모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때문에
가성비있게 잘 만든 보스 디자인이라는 평
여기에 트리가드가 나와서 재밌게 읽었던 글임
트리가드를 배치한 이유가 단순히 프롬의 악의가 아니라 이렇게 볼 수 있는게 신선하더라
근데 내생각엔 그냥 엿먹어라 가 다분히 큰거같긴함
빡박이새끼가 그렇게 친절할리가..
트리가드 포지션 보면 로높벽 날개기사랑 비슷한데 얘네들이 귀공자랑 군병으로 뇌절쳐서 죄다 잡아야 되는 몹인줄 알고 달려든거
ㅋㅋㅋㅋ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