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실력은 그냥저냥이라 걍 설렁설렁해도 쳐바를 수 있는데 이새끼가 총을 갖고 있음

그러다가 갑자기 지 혼자 총을 꺼내서 내 머리통을 겨눠. 그걸 니 옆에 잇는 후라이팬으로 못막으면 닌 총맞고 죽음

이 총이 물새난격임. 기본적으로 프롬겜 보스들의 공격 패턴은 아무리 강력한 공격이라도 패턴 전/후에는 "반드시" 딜타임이 주어졌음.

닼1으로 치면 온슈/스모 엉덩방아라던가 알토 3단 내려찍기, 마누스 5연격or암술

닼3 미디르, 디먼프린스 레이저나 게일의 인간성 분출 후 3단 내려찍기(+석궁), 프리데 흑염 점프공격, 왕들의 화신 5연격 등등...

더 말하면 입 아프니까 이정도만 하고, 아무튼 소울겜 자체가 적과 플레이어 사이의 티키타카고 그 과정에서 플레이어는 적의 패턴을 파훼함으로서 딜타임, 혹은 회복 타임이라는 보상이 주어졌음. 이건 게임이라면 당연히 갖춰야 하는 요소임.

근데 말레니아는? 평상시 패턴은 걍 씹병신에 강인도도 쓰레기라 입맛대로 요리할 수 있는 호구새끼인데 갑자기 물새난격이나 분신싸개지랄을 함

얘네 둘의 가장 큰 문제는 선딜도 없는 거나 마찬가지고, 패턴을 파훼한다고 해서 플레이어가 얻는 보상이 좆도 없다는 거임

물새? 3타 죄다 피해봤자 바로 다음패턴 나옴. 하다못해 가장 마지막 강제넉백 판정의 충격파만 없었어도 딜타임 있다고 했을텐데 그것까지 원천 차단함. 심지어 원거리 캐릭도 물새의 애미디진 추적+돌진능력 때문에 물새난격 동안은 아무것도 못하고 피하기만 해야함. 특히 물새 3타는 농담 아니고 보스룸 끝에서 끝까지도 날아가는 어처구니가 없는 돌진성능을 가지고 있음

분신도 똑같음 선딜이라고는 그냥 풀발하면서 장판까는 1초남짓만 있고 바로 장판생성되고 분신싸기 시작하는데 분신때문에 공중에 떠 있는 말레니아 노리지도 못하고 분신과 본체 찌르기까지 다 파훼해봤자 2페이즈 찌르기는 후딜을 캔슬하고 바로 연속공격을 잇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전혀 딜타임이 안됨. 그 와중에 장판데미지는 미쳐돌아가서 위에 1초만 서있어도 죽음

그러니까 말레니아 이 병신같은 년은 대전게임을 하는데 그 게임하고는 하등 상관없는 짓, 내가 예를 든 걸로는 총 한자루 들고서는 지가 꼴릴 때마다 나한테 한방씩 쏘는 거임. 그거 못막으면 죽어. 니가 게임을 못해서 지는게 아니고, 걍 총맞고 뒤진거야. 그런데 총알을 막아도?? 좆도 얻는 건 없음. 오히려 어설프게 막으면 총에 맞은 만큼 스코어가 올라감.

여기서 더 악질인건 말레니아의 강인도임. 일반적인 강인도를 가지고 있는 보스들은 후딜이 튼 패턴에는 확실하게 딜타임을 가질 수 있음. 그런데 말레니아는 슈아패턴 외에는 강인도가 없다시피 해서 뭘 쳐맞든 엑윽거리는데 이 때 바로 선후딜 없이 다음 패턴이 파생됨.

여기에서 다단히트류 공격들이 전부 좆되는거임. 확실한 딜타임 때 말리케스 흑검으로 운명의 죽음을 박았는데 1타에 경직터지고 바로 이새끼가 날아오르면? 죽어야됨. 이러니까 후딜이 없는 한방이나 중간에 연타를 캔슬할 수 있는 공격으로만 때릴 수 밖에 없음. 이것도 말레니아전이 씹루즈해지는 원인임.

걍 말레니아 이 씹년은 존재 자체가 소울류겜 보스가 아니고 걍 데메크에서나 나올 년을 어거지로 데려와서는 "챌린지 보스" 이지랄 해놓은 거에 가까움. 아니면 차라리 세키로라던가.

존나 이런년은 단테로 공중에 띄워놓고 질펀하게 무한공콤 쳐넣어야 되는데 ㄹㅇ 빨리는거 보면 웃김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