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구체적인 부분은 언급하지않고 독자(플레이어)의 상상에 맡긴다.

이런거 자체는 좋은 작법이고 나도 좋아함

근데 이런 스토리텔링의 전제는 적어도 기본적인 줄거리는 제대로 전달이 된 상태에서 어떤 인물의 행동 동기, 어떤 사건의 사유가 된 과거의 역사 같은거를 상상에 맡기는거지

일단 최소한의 줄거리도 못 알아먹게 ㅈ같이 쓰라는 얘기가 아님

게임 스토리 다 읽으면서 구석구석 털은 유저한테조차 "? 그래서 이거 줄거리 뭔 소리임?" 하는 소리가 나오면 그건 필요 최저한의 스토리도 못만든 병신같은 스토리텔링이란 거임





이걸 이해 못한 놈이 독해력 딸리는거 아니냐고 할 수도 있는데

지금와서야 프롬뇌글 존나 보고 해설 존나 많이 올라와서 윤곽이 잡히니까 다들 당연하다시피 아는 것처럼 느끼는거지



당장 프붕이들도 엘든링 발매 직후에 ?? 뭐임? 마리카가 라다곤인데 그럼 마리카가 흑막임? ??? 이런 소리하고 있었고

게임 시작할때 알고있어야하는 전제인 주인공의 소재조차 삧은 사실 발할라에 보내졌던 애들 부활시켜서 댈고온거 비슷한거라는 당연한 사실도 념글 가서야 아 그랬구나 한 사람 많았음



그렇다고 프붕이들이 병신이란 것도 아니고

엘든린은 아니고 옛날거지만 한국에 소울 시리즈 알려진 계기 중의 하나가

일본 스레 "아니 그래서 리마 스토리는 대체 뭔내용임; 다 깼는데 몰겠음;" 하는거 알려지면서가 있었음

일붕이들도 똑같음

양붕이들도 똑같고



그럼 결국 병신인건 지들 스토리의 뼈대조차 제대로 전달 못하는 대머리가 병신인거고

일단 스토리는 좋고 나쁘고 이전에 읽는 놈이 이해는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최소한의 전제도 못지키는 병신같은 전통의 회사인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