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니스는 어차피 라이커드 죽어서 끝난 거 후속 패치로 쓸데없이 사족 단 쪽이고 패치는 걍 사건 끝나고 본업회귀했다는 결말이라 끝이 안 난건 아님
타악기 이벤트는 더 이상 예전의 그 도도한 무희가 아니라는 의도로 넣은 거 같은데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식에서 실패한거고
패치는 그 고생해가며 물건 얻었으면 동굴에서 타니스 얘기 한마디만 넣어줬어도 될거 뭔 기억상실도 아니고 아무 일도 없었단 마냥 행동하니까 디테일이 부족했던 쪽이라 생각
결론은 나름 스토리 보완하려고 만든 이벤트면서 프롬식 스토리텔링의 단점이 폭발해서 생긴 문제라는거
스토리텔링에서 텔링을 조지다 못해 터뜨려버렸는데 그게 미완성 아닐까
ㄴㄴ 저건 지딴엔 뭔가 하겠다고 넣은건데 방식이 실패한거지 하다 만 거하고는 다름
중소새끼들이 항상 그렇지 뭐
우리는 그걸 미완성된 스토리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저건 뭘 하다 실패한 쪽인데 아예 안 한 취급하는 애들 있어서 적음
패치는 솔직히 개선방향이 지금도 많음. 이미 삧을 괴물로 여기니까. 할것도 없으니 삧이나 따라간다고 할 수도 있고. 아니면 그대로 장사하다가 방울사냥꾼한테 사냥당했다고 비극을 더 극대화 시킬수도 있는데 그냥 어정쩡하게 냅두니까 문제인거. 하다못해 그냥 원탁으로가서 주인공이라도 도우면 모르겠는데 걍 만들다 만거 맞음
그래서 다시 동굴 돌아와서 장사하는게 결말이라니깐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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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라니한테 호박색 정약 먹였음?
타악기 의도는 본문에 썼잖아 타니스가 이젠 필요 없다고 하니까 예전에 그 여자가 아니라고
패치는 타니스가 예전의 도도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에서 타악기 전해주라 한건데 걔는 계속 뒤진 라이커드한테만 집착하는 게 나옴
ㅇㅇ 그런 의도로 쓴건데 내가 설명을 오해하게 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