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99538f5be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c67f42f47


그레이트 후드


Q전쟁마술사


하이마 대가리



이 둘 모두 공통점이 있는데 모두 리틀 나이트메어 주인공 마냥 까리한 후드를 쓰고 있다는 것이다.
그냥 후드도 아니고 디자인도 닮았다! 이게 대체 무슨 연관성이 있느냐, 나의 프롬뇌 회로를 돌려보니



그레이트 후드의 설명엔 '추구한 진실과 만났을 때 거기에 휩싸여 죽기 위한 복장.' 이라고 적혀 있음. 기본적으로 그레이트 후드는 입는 관짝이란 거임.
그리고 레날라 이야기가 나오는데, 정박아년이 어렸을 때 만월을 올려다보고 새로운(이단) 학파, 만월주의를 만들어낸 일화임.
하이마 학파는 뭐하는 곳이냐면 기본적으로 중재자였는데, 사디스트적인 쾌락에 맛들려서 밖에 나가서 간섭질 하려는 친구들임.
이 둘은 기본적으로 연관이 카리아속검 사거리 만큼도 없다. 그러나 이 둘은 무엇이 닮았는가?

열쇠는 하이마 학파가 방랑 중임에 있다.
하이마 학파의 전쟁마수리들은 학원을 나와 야로다스 학파 마냥 싸돌아댕기고 있다.
왜 싸돌아댕기는가? 라는 의문에 기본적으로 그 힘에 취해 전쟁을 중재하려 떠났다고 말할 수 있지만, 좀 더 세부적으로 파고 들어보면
마법을 통한 파괴 행위 자체에서 무언가를 찾아내려는 시도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ㅅㅂ 학원 안에도 사람 인신공양해서 탐구하는 써클 있잖음? 원류 마술 패밀리들! 이라고 한다면, 하이마 학파는 생성 시기가 원류마술 친구들이 터트린
병크 이후일 가능성이 농후함. 하이마 학파 내부에서의 탐구적 흐름이 외부로 당당히 분출되지 못한 이유도 원류 마술을 예시로 봐서 그런 것.
지들이 학원 내에서 마법 망치랑 포탄으로 사랑 시밤쾅하면서 찢으면 쫒겨날 테니까! 밖에 있는 애들한테 시험하면 괜찮겠네 라는 사고인 것이지.

그레이트 후드에서 설명하는 '추구한 진실과 만났을 때'라는 구절은 기본적으로 추구한 진실을 찾아내어야 함. 진실이 그냥 굴러오진 않잖아.
레날라도 자신의 만월을 찾아내어 올려다본 것이고.

이점에서 바로 실마리가 생기는 부분이지. 하이마 학파의 방랑은, 단순 전쟁 간섭 뿐 아니라 추구하는 또 다른 진실의 탐구인 것이고, 휘석 머리의 디자인이
좆내 큰 후드랑 닮은 건 그 진실의 근원에 닿았을 때, 휴대용 관짝으로 싸여 죽길 원하는 거지.

아니면 그냥 전쟁 나가니까 등 뒤에 자기 관짝 지고가는 느낌으로 쓴 후드일 수도 있고, 아니면 아예 관련이 없을 수도 있음.
이건 내가 외형만 보고 돌려 본 프롬뇌니까

반박시 니말이 일리가 더 있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