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이 좀 이상하게 난해해서 인상이 더 안좋은것같음

시작부터 아 이 위에 묘지 있는것같은데... 하게되니까


있는것들 자체만 쭉 짚어보면


샤브리리 이벤트 (뭔가 있어보임)

영웅묘지 (평잼 이상은 보장)

돌다리 (인상적임)

유노 (인상적임)

볼레아리스

환혼동굴 (챌린징함)

바이크 (흥미로움)

천문대 폐허(감성 좋음)

소르성채 (니아르 꽤 명품)

와!!!!!!!쌘즈!!!!!!!! (나름 스펙타클함)

쌍화신 (나름 광역기 시험하는 맛이 있음)

바이크 (멋있긴 함)

사슬다리 (멋있음)

불거 (보스전 퀄리티 자체는 높음)


해서 주요 이벤트나 오브젝트들, 보스전들 자체의 재미는

그렇게 나쁘진 않은것같음


다만 배치나 동선이 영 꼬여있고, 대체로 축복이랑 멀어서 불쾌하고

바이크같은 애 이상한데에 뜬금없이 있어서 별로 필연성 안느껴지고

볼레아리스는 왜 잡는건지도 모르겠는 그런상황이 많아서 그렇지



예를들면 볼레아리스도 일단 교회부터 보여주고 거기로 가는걸 가로막는 느낌으로 나왔으면 잡는 동기도 좀더 있었을것같음

대뜸 진행루트도 아닌 쌩 호수에서 일단 입갤하는 놈이 억까패턴 쓰니까 짜증이 두배가 되잖음


아예 소르성채를 쌩 중앙에 박아놓고 일단 적장 니아르 물리쳤도다 시킨 다음

소르를 기준으로 동쪽길 북쪽길 서쪽길로 파보는 식이어도 나쁘지 않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