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대체 이후 상황이 어떻게 되는 거임?
재의 귀인은 이미 다 타버린 재라 기껏해야 몇 분? 타고 마는거라고 해도 어쨌든 장작으로 타긴 타는거잖아.
다 타고나면 장작이 필요하니 종이 또 울릴꺼고 어디서 재들이 또 모여서 불타려고 레이스 시작함?
태초의 화로에서는 재의 귀인+ 된 화신이 또 생겨서 대기타는거고?
불을 화방녀가 거둬버리든지, 강탈을 하든지, 어둠의 세계를 열든지 어차피 불은 어디로든 움직여서라도 꺼질건데
이 계승 엔딩 만큼은 세계가 원래 만든 각본대로 따라가서 불이 남아있는 경우 아닌가
그렇다면 세상이 아무리 망하고 있어도 불을 기필코 누군가가 이어나갈건데 당장 게임 중에도 여기저기서 재들이나 장작의왕 후보들이 아직 있었고
그럼 그것들 다 타버릴때까지 세상이 안망하고 뻐기나
그런 얘들 재활용한다해도 그냥 이어만가는거지 세상은 이미 좆망했을듯
소울세계관은 이미 실패한 재들까지 끌어와야 할정도로 좆망한 상태라 뭘해도 사실상 회생불가일듯? 불 끄는건 안락사고 불계승은 연명치료 그이상 그이하도 아닐듯
재들 레이스뛴건 계승하려던 쌍왕자가 튀어버려서 그런 특이케이스고 아마 선불자처럼 일반 불사자들이 평범하게 불 계승하지 않을까
이미 세상 좃망했는데 재귀인들 깨워서 뭐라도 해달라고 징징거린거 아님? 그래서 재귀인도 할만큼 해봤는데 결국 재라서 엔딩에서처럼 약하게 불타는거고. 결국에는 할 수 있는거 해봤는데 별 의미 없었다 이런 결말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