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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회의였는데 진짜 시부랄 9시부터 1시까지 밥도 안처먹고
중간에 한 5분 쉬고 서터레이트로 진행함

신호가 온게 11시부터였나 방구 소리 새어나오면
진짜 어떤 대참사가 벌어질지 상상도 안되서
이 뿌드득 거리고 주먹 움켜쥐면서 끝까지 참았다

방구 참으면 속방구 나오는거 앎??
10분마다 구우우우 구우우우웅 기이이이잉
거리는데 이건 옆사람 들릴까봐 타이밍 맞춰서 계속 기침으로 막았다
냉방도 안해서 땀 존나 뚝뚝 흐름


결론 : 끝까지 참은 내가 말레니아보다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