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믿맨이 길을 가던 나에게 물어왔다
그래서 대답했다


"알겠는가?
미켈라의 칼날, 말레니아를?"

그러자 그 사람은 저 멀리 가버렸다...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렇게 오늘도 나는 말레니아 님께 사이비로부터 구원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