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으로 프롬겜 처음 해봄
빈털터리 스타트
트리가드랑 3시간 다이다이까고 나서 성취감을 느낌
근데 몬스터 뒤잡해도 빠따로는 한 방에 안죽으니 현타와서 캐삭
뭐가 재밌을까 갤 둘러보다가 마술의 존재를 알게 됨
다른 게임에서도 전투법사 좋아하다보니까 점성술사로 환생
시작해서 운석 지팡이랑 암석탄 먹고 굴리는데 너무 답답함
선딜, 후딜 둘 다 길고 지하 묘지처럼 협소한 공간에서는 사용도 불편하고
무엇보다도 몹이랑 티키타카한다는 느낌을 전혀 못받음, 벽치고 게임하는 느낌
10시간정도 붙들고있다가 더 하면 아예 게임 접을거 같아서 유기
그냥 정석으로 겜하기로 하고 그냥 방랑무사 스타트
무난하게 게임 즐기다가 실수로 패치를 죽여버림
수집요소 100퍼 못채우면 죽는 병 있어서 리에니에까지 다 밀고 결국 또 회귀
결국 플탐 60시간인데 진도는 리에니에인 혼종이 되어버렸음
일단 지금까지는 되게 재밌게 즐기고 있음, 이만한 성취감을 주는 게임은 확실히 몇 없는 거 같기도 하고
특히 지역 돌아다니는 재미가 확실함. 에인세르 강 처음 들어갈 때 하늘이 너무 예쁘더라
스톰빌 성은 빼고. 얘는 맵이 너무 복잡하더라
숏컷 설계해놓은걸 보면 이런 구조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놀랍기도 한데
일자 진행이 아니다 보니까 어디를 어떻게 가야 하는지 짐작이 안 감
지하로 떨어지니까 뭔 괴물새끼랑 그 디워 닮은 괴물도 있고
깜짝놀라서 키보드 집어던질뻔함
입문을 1리마스터랑 엘든링 중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
엘든링으로 시작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듦. 1리마는 맵 하나가 아니라 전체가 저런 구성인거 아님?
그걸로 시작했으면 어딘가에 갇혀서 무섭게 생긴 몹 한 2~3마리 보고 바로 탈주했다
무튼 시험끝나고 나면 엔딩까지 달려보겠읍니다 프롬갤 여러분 파이팅
리마는 편의성 개좆좆좆좆박아서 절대 입문으로 추천 안함
시리즈가 있으면 초기작부터 하는 걸 좋아해서 그런데 1로 시작했으면 확실히 찍 쌌을거같음
갠적으론 리마 입문 추천함 후회안함
엘든링 끝나면 고려해보겠습니다...
스톰빌은 돌면 돌수록 길 이어진게 많아서 좋더라
감탄은 나오는데 직접 하기엔 부담감이 느껴짐 뭔가 올림피아 로니콜먼 보는 느낌
했다가 캐삭하고 다시하기 쉽지 않은데 대단하네 ㄷㄷ 이제는 뭔일이 생기던 걍 엔딩까지 계속하는거 추천. 어차피 스텟 초기화하거나 회차 넘기면 되니깐
ㅖㅏ 쭉 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