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선봉사 플라잉스님들한테 좆털리고 "아 여기서 이 잡몹에게 도저히 못 이기는 실력이라면 앞으로는 더 고생길이겠구나"하고 접었는데


프붕이들이 "그 새끼들 2:1로 싸워서 이기는 게 더 신기한거니까 무시하고 가라"라고 조언해줘서 용기를 얻어 처음부터 재도전함


다행히 진행했던 가락이 있어서인지 적귀든 불소든 환불유발자들은 다 원트에 턱턱 썰고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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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만난 스님은 여전히 위압적이더라


저기서 만난 스님은 월은빨고 하나씩 등짝 찍어서 죽였고 경내에서는 그냥 갈고리 걸고 숨어서 지나감


이제 비겁한 애비쉑 죽였고 후반 접어들었다


존나 재밌네 씨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