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지년아."
「추」 잡한 워딩을 내뱉은 빨간 머리 남자의 이름은 라다곤. 그는 거울 속에 있는 금발 여성에게 상스러운 욕을 내뱉었다.
"「떡」 치는 소리가 씨발 어떻게 무의식에서 자고 있는 나를 깨울 수가 있냐?"
"「밥」 만 먹고 떡만 치세요? 애미디진년. 영원의 여왕은 무슨 야만족 밑에 깔려서 %기잇♡ 오고곡♥ 소리 밖에 못내면서."
"「도」 대체 그 야만족 쥬지가 얼마나 좋다고..."
「이」 런 말을 하면서도 라다곤은 내심 고드프리의 왕도끼를 자신의 자그마한 한손망치와 비교해본다.
「제」 아무리 황금률의 개, 거인들을 학살한 영웅인 라다곤이라도 그 커다란 야만인의 트로이 목마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것이 자명할터인데.
「뇌」 가 타버릴 만큼 커다란 쾌감을 마리카에게 안겨준 그 이물질은 대체 어떤 느낌일까? 그런 생각으로 라다곤은 마리카가 고드프리와 정사를 나눌 때 몰래 정신을 집중해보았다.
"「절」 대 무리잇~~♡ 이런걸 알아버리면 레날라에게 돌아갈 수 없어♡"
「이」 제 더 이상 적발의 영웅은 존재하지 않는다.
「야」 한 암컷만이 황금나무에 틀어박혔을뿐.
님
미친놈
ㅅㅂㅋㅋㅋㅋ
오..
프밍웨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