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센트가 미켈라침 주면서 말레니아에게 의지를 전달해달라고 하는 부분이


단순히 딸이라서가 아니라 이미 긍지를 잃어버린 자기자신에게 안식을 달라고 하는 의미였다면 굉장히 그럴싸함


부패싸게 말레니아는 이미 긍지를 잃고 여신으로 개화해서 삦에게 개처맞고 꽃이 되버림


근데 여기에 이제 삦이 거기에 미켈라침을 박아서 완성시키는데


결국 작중에서 내내 말하는 의지는 이미 밀리센트가 주인공에게 양도하고 이어받았다고 생각할 수 있음